그리스도의 군인들 6명중3명은 형제간, 1명은 미성년자 도데체 왜?

그리스도의 군인들 이라는 종교 단체 의 소속이라고 스스로 들을 밝힌 6명의 한국인과 한국계의 용의자들의 신원이 밝혀져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. 귀넷 카운티 둘루스에 위치한 ‘제주 사우나’ 찜질방의 주차장 트렁크 시신 사건으로 불리는 이 사건으로 한국인 피해자 조 모씨[20-30대추정] 가 사망한 채 발견 되었다. 목차 애틀란타 로렌스빌 출신의 피의자 6명의 신원 에릭현 … 그리스도의 군인들 6명중3명은 형제간, 1명은 미성년자 도데체 왜? 계속 읽기